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오 카트 64/코스 (문단 편집) === [anchor(와리오 스타디움)][[와리오 스타디움#N64 와리오 스타디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K64_Wario_Stadium.png|width=100%]]}}}|| || '''와리오 스타디움'''[br]'''ワリオスタジアム''' | '''Wario Stadium''' || 무지개 로드를 제외하면 가장 최장거리를 자랑하는 코스로 시작하자마자 울퉁불퉁한 지형+점프를 사용해 옆 길로 버그성 숏컷을 할 수 있다. 길기만 길고 비보호 점프대를 제외하면 별다른 해저드도 없는지라 지루해지기 쉽다. 여기서도 어마어마한 꼼수가 있는데 본인에게 도움이 되기보다는 상대방을 골탕먹일수 있는 방법이다. 결승점을 통과하기전에 코스를 위로 가로지르는 거대한 점프대를 통과해야하는데 등껍질[* 이왕이면 유도가 되는 빨간색이 좋다.]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가 골탕먹이고 싶은 플레이어 혹은 컴퓨터가 지나가면 점프대 중간정도에서 맞도록 발사(..)해주면 된다. 등껍질을 맞은 상대는 그대로 가로지르던 아래의 코스로 추락하거나 그 자리에서 다시 출발하더라도 가속도가 충분히 붙지않아 점프를 제대로 할수 없어 어찌됐건 아래의 코스로 추락한다. 물론 사람이라면 웬만해서는 다시 조금 뒤로 간 다음 충분한 가속도를 얻으려 하겠지만 이미 그것만으로도 상당의 시간을 잃게된다. 조금 응용해서 점프대에 바나나나 가짜 아이템 상자를 설치하는 방법이 있는데 가짜 아이템 상자는 발동되면 그 자리에서 그냥 터지고 완전 정지후 재출발을 하므로 점프대 중간에 설치해서 가속도를 얻지 못하도록 만들고 바나나는 미끄러지므로 그대로 아래의 코스로 추락하도록 점프대 끝부분에 가깝게 설치하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당연하지만 꼼수에 당해 아래 코스로 추락하게 되면 압도적 1위가 아닌이상 거의 꼴찌로 떨어지게된다. 제일 사기 아이템은 번개로, 쓰면 자신을 제외한 모든 카트가 작아져 최고속력을 내도 점프대를 통과할 수 없어 모두 아래로 내려갈 수 밖에 없다. 물론 자신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지만. 아무리 아이템으로 괴롭혀도 상위권 컴퓨터는 항상 상위권으로 복귀하지만 이 꼼수에 걸리면 컴퓨터라도 얄짤없이 상위권에서 하위권으로 떨어진다. 그러나 2, 3위 캐릭터인 경우 하위권까지 떨어져도 미칠듯한 속도로 순위에 복귀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앞서 말했듯 CPU의 설정 때문이다. 현재까지 N64 코스 중에서 '''유일하게 후속작에서 재등장하지 않은 코스'''이다. [[마리오 카트 7]]에서 버섯 컵 코스"만" 3개 들어가고 8에서 코스 4개(키노피오 하이웨이, 피치 서킷, 요시 밸리, 무지개 로드)가 다 들어갔는데 지나치게 긴 맵 때문인지 혼자 레트로화되지 않는 불명예를 기록했다. 부스터 패스가 열리면서 이식 기회가 열렸으나, 결국은 등장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